작성일 : 09-11-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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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용길
 조회 : 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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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parkmoon/10074034302 [1166] |
인천에 있는 소래포구에 갔다... 집에서 20분 거리~
옛날에는 철길 이었던 다리~ 지금은 보행다리~
철길이라...침목이 보이고 저아래 바다가 흐른다...
새우젖깔....돼지고기를 찍어먹으면 굳~
맛있는 개불~~~~
김장때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기자기한 재래시장 거리~
베에서 잡은 해물을 내리고 있다.
소래포구옆에 있는 아파트~ 경치는 좋을거 같군~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소래포구~ 평일에 다시한번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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