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도 오고...인터넷도 안되고~ 심심한 나머지 소래산에 오르기로 마음 먹었다.
반듯한 경사로는 눈이 많이오면 눈썰매를 타봐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제법 아기자기해 놓은거 같다.
벌써부터 숨이 막힌다...의외로 험난한 지형~ 길이 이렇게 많은니..길을 잃을지도...
저 곳은 전망대?
마애석불....잘안보인다...매직아이처럼 보고있으면 나타날거돠~
길이 너무 험난하여 아이젠을 두고 온것을 후회하였다,,,
소래산 정상~!!!! 저 전망대는 절대로 사람이 메고올라가서 만든거는 아닐거얌...헬기로 내렸던지...비행기에서 떨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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