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8-18 13:46
글쓴이 :
김용길
조회 : 3,539
|
http://blog.naver.com/sparkmoon/10067665047 [1297] |
도착한 다음날~ 다리위에 텐트를 치고 캐리커쳐를 그리기 시작한다.
육상부라고 해서 운동복으로 그려줬다.
독특한 포스의 사나이~ 왜 마정원이 생각 났을까?.....
역도 부원이라고 했던.....양구에는 전지훈련을 온 학생들이 많았다. 고교생이지만 함부로 할수 없는 포스~!!!!ㅋㅋㅋㅋㅋ
이국적 느낌의 아이~
애들은 이빨 빠진 모습이 매력이다. 이렇게 밝게 웃지만 이빨이 빠진 그림을 보고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다. 폭풍전야의 사진~ㅋㅋㅋ
역도 부원 학생~ 미래의 장미란이 될지도~
과속3대의 왕석현처럼 무지 하게 귀여웠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