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02 23:27
글쓴이 :
조남준
조회 : 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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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njoon/140106110715 [1460] |
식전 번데기와 굴 된장찌개
강화도 순무김치와 삼합
김치는 김치찜이 나온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두번째로 강하다.
별로 몰랐는데 다음 날 암모니아 똥내음이 몸 어딘가 숨어있는 걸 느낀다
서비스 홍어전
익혀서 코를 강하게 자극한다
멀리서들 왔다니까 서비스로 준
홍어애
고소한 맛은 따라올게 없다
등산객과 아저씨 아줌마들
단골손님이 많은 듯
서강껍데기집 바로 옆
매주 농구 끝나고 사우나를 하는 곳이 길 건너편인데
밥먹듯 돌아다니던 길이고 주변 음식점은 다 섭렵했지만
여기네는 왜 그동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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