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05 15:11
글쓴이 :
조남준
조회 : 3,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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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njoon/140100645554 [1531] |
순수함의 시절은 지났다. 영혼을 팔 것인가?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여인의 향기 중 이런 대사가 있다
"Now I have come to the crossroads in my Iife.I aIways knew what the right path was.Without exception, I knew, but I never took it.You know why ?It was too damn hard."
난 지금도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어요.난 언제나 바른 길을 알았어요.잘 알았지만 난 그 길을 뿌리쳤어요.왜냐구요? 그길은 너무어려워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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