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9 12:07
글쓴이 :
이정헌
조회 : 3,335
|
http://blog.naver.com/ppottolove/10089768550 [1391] |
지난 주 수요일에는 약속이 2개나 있어서 부득이하게 자유크로키를 쉬었습니다.
대신 누드크로키를 틈틈히 몇 수업 더 들었습니다만... 역시 꾸준히 하는게 제일이겠지요.
그림은 언제나 안습입니다. ㅠㅠ
자유크로키인데도 하나도 자유롭지 않은 크로키라니...
아... 언제쯤이면 크로키를 자유롭게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