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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12 16:46
글쓴이 :
임덕영
조회 :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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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ac7300/80111196680 [1342] |
평일에 움직일 수 있는 직업임에도 불구
전혀 그렇게 못 살고 있다가
수목으로 난지도 캠프장에 짧게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무작정 마트가서 장보고 바로
난지 캠프장 도착. 1시간 코스 여서 부담이 없네요.
바로 차 굴리고 같이 들고간 전동건으로 타켓 만들어 총쏘고
삼겹살 구워먹고
또다시 차좀 굴리고
밤새 모기뜯기며 그냥 잠은 집에서 잘껄 그랬나 싶더군요...
나름 텐트에서의 1박이 재미는 있기는 했는데
아무것도 준비를 안하고 간지라
매트 한장 딸랑에 그냥 누워 밤을 지새우다 왔습니다.
아 한강에 이런 곳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시설도 좋고
여러가지 야외 활동을 할 수 있게 잘 꾸며져 있네요.
직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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