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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25 23:50
풍선
 글쓴이 : 김형욱
조회 : 3,776  
   http://www.cyworld.com/kanedyu2/162387 [1292]

마음같아선 정말 빽빽한 빌딩 숲을 그려보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생략

사실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망할 놈의 성격 때문에...

고가의 종이인지라 연습을 해보지 않으면 마음이 안놓인다.

언제쯤 초보티를 벗을 수 있을까나...

1차 채색

2차 3차 말려가면서 마음에 드는 명도가 나올 때까지 천천히 입혀갔다.

여기까지 그리고 마음에 들어서 싸인을 해버렸다.

그러나 너무 밋밋해서 결국 다시 손을 대고 말았다.

^ -^)> 쑥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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