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01 17:40
2010년 7월 1일 오후 5시 32분 _이런저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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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정헌
조회 :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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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pottolove/10089267910 [1451] |
1. 샘플 작업물 넘기기
방금 6학년 교재의 샘플데이터를 메일로 발송완료하였습니다.
원래는 작업을 마친 후에 일찍 가서 같이 이야기 해야 하지만
게으른 탓에 이제 겨우 작업이 끝나서 ㅠㅠ 가는 동안 퇴근할까봐 메일로 보내고
이래저래 사정을 이야기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별 수정 없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건 무리라는 것 잘 압니다. ㅎㅎ
수정이 최소한으로 나오기를 바라는건... 욕심 아니겠죠?
2. 친구인가? 적인가?
내편이었던 사람이 분명한데, 어느 순간에 보면 내게서 등을 돌아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화도 나지만 냉정하게 생각 해 보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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