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19 19:31
글쓴이 :
이정헌
조회 :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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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pottolove/10074391179 [1106] |
내 중형카메라 의 주력(이라고는 하지만 그나마 제대로 된) '키에브88'을 들고
처음으로 남이섬이라는 곳을 가게되었습니다.
너무 추워서 정신이 없을 정도여서 겨우 필름 1롤을 찍고 왔지만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네요.
(밀착도 서툴게게 하고, 스캐너가 상태가 이상해서 그래요. 보기보단 괜찮아요. ^^)
밀착 시간은 3.5초 _ 많이 어둡게 나왔으니 다음엔 3초 정도로 해 봐야겠습니다.
혹시나 인화를 할 수 있다면 모델분들께 전해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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