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9-30 11:52
글쓴이 :
김종범
조회 :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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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화산업의 컨텐츠로 성장하고 있는 만화/애니메이션에 대한 미래지형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미래로 나아가는 문화컨텐츠 수레는 균형이라는 수레바퀴가 있어야 발전을 할 수 있다. 기형적인 발전이나 편향된 사고는 발전보다는 퇴보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문화는 미래를 내다보고 나아가야하는 분야이기에 균형감 있는 정책과 창작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균형감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하기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으로 혜안을 모아보자는 것이 이번 포럼의 주목적이라 할 수 있다.
"창작산업으로서의 문화컨텐츠 산업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현장과 학계로부터 네 분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의성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 산.학이 문화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함께 노력하는데 의의가 있다.
주최 : 문화관광부
주관 :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후원 : (사)한국만화가협회,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부천만화정보센터
초대일시 : 2004년 10월1일 오후1시-오후6시
장소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역삼동 사무소)
발제자
만화산업의 체질개선과 발전전략 -박성식(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과장)
주문식 애니메이션교육 발전방안-김현호(목원대학교 교수)
한.미.일 만화 영상 관련학과의 교육과정 비교-임청산(공주대학교 교수)
애니메이션 창작교육방안에 대하여-황선길(홍익대학교 교수)
토론자
이상원(한성대학교 교수), 강신길(애니메이션감독)
김재웅(중앙대학교 교수), 박석환((주)코믹플러스 기획실장)
기획 및 진행
김정영(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문의 :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02-776-7562 / 담당자 김종옥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02-2166-2077 / 담당자 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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