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1-08 18:42
글쓴이 :
김용길
조회 : 3,306
|
http://blog.naver.com/sparkmoon/10078017354 [1048] |
자크에 나가서 손좀 풀고 왔다.
위치가 뒷태를 많이 그렸는데...자리를 옮겨 봐야겠다...
뒷풀이 자리에서 누군가..폭설로 지하철이 연장운행한다는 망발을 믿었다가...
피같은 택시비를 날리고 말았돠...
시흥까지 택시기사가 4만원을 부르는데...그만 이성을 잃을뻔 했다.
밥값~ 술값은 그렇다치고...택시비는 왠지 돈을 길에 버리는 느낌이 강하다.
일찍다니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