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합캠프 (7-23-25)
제가 활동하는 주보편집부가 속해있는 연합회에서 올해 '연합캠프'라는 것을 기획했습니다.
300명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2박 3일의 캠프가 2차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그 중 금,토,일의 주말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역대 캠프중 워스트랭킹에 속할 정도로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 부족과 상호간의 연계성 부족, 아이들의 버르장머리까지
큰 사고 없었던 것을 다행으로 여기면서 돌아왔습니다.
평가회때도 말씀드렸지만 행사를 했다는 타이틀 말고는 별로 남는 것이 없었던...
하여간 캠프 다녀왔습니다.
2. 찍보나를 살리자!
제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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